녹현이세진 Published Applications :

1. 세상에 무의미하게 던져진 존재는 아무 것도 없다. 사람도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어떤 목적을 갖고 태어나며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. "인간만사 새옹지마"라고 했다. 그만큼 우리네 삶이 그리 녹록치만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. 이처럼 복잡다단한 우리네 삶을 돌아보면서 사람들은 왜 저렇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저절로...